四月[DIA正規二輯單曲]

四月[DIA正規二輯單曲]

《四月》是韓國女子組合DIA專輯《YOLO》中的單曲。

歌曲歌詞

있잖아 우리 같이 걸을래

우리 햇살 좋은 날에

너와 나란히 발을 맞춰 갈 때

온 세상이 내 것 같애

함께라면 어디든 좋아

나를 데려가 줄래

Uh 추웠던 날들이 지나

이제는 꽃이 펴

거리 곳곳에 꽃향기가 퍼지며

널 기다리는 지금 나의 입꼬리는

계속 올라가있어

마치 지금 나의 기분 like you

Like you like you

요즘 내 얼굴에

항상 미소가 있는 이유 it's you

It's you

보고 있어도 I miss you

이제는 이해가 돼 이런 뻔한 말도

지쳐있는 나를 감싸 안아주고

다시 내게 봄을 알려준 너

내게 한발 두발 다가온 계절

내 코끝을 간질간질

이 느낌은 뭐죠

재채기같이 터져버린 내 맘을

숨길 길이 없네요 너라는 봄내음

있잖아 우리 같이 걸을래 우리

햇살 좋은 날에

너와 나란히 발을 맞춰 갈 때

온 세상이 내 것 같애

함께라면 어디든 좋아

나를 데려가 줄래

햇살이 내리쬐는 봄

말 안 해도 우리 둘은 발을 맞추고

거리를 거니는 지금이

영원할 것 같아

예전에 찾아왔던 봄이랑은 달라

햇살이 내리쬐는 봄

말 안 해도 우리 둘은 발을 맞추고

Uh 너가 내 인생의 봄

Yeah 너가 내 인생의 봄

거릴 수 놓아진 봄꽃들이

핑크빛으로 만들어 주지 우릴

겨울잠을 자고 있던 나의 마음이

움직이기 시작했어 너라는 봄이

나를 찾아온 지금이 내 인생의 봄

피어나고 있어 우리 둘 사랑의 꽃

그 어떤 시련이 와도

꺾이지 않게 내가 잘할게 hey

지쳐있는 나를 감싸 안아주고

다시 내게 봄을 알려준 너

여태껏 느껴보지 못했던

이 떨림과는

별 뜻 없는 귓속말에

생각보다 멍해지는

Oh 니 생각에 crazy

넌 웃을 때 예쁘지

너에게 바칠게

달콤한 사랑의 메시지

있잖아 우리 같이 걸을래 우리

햇살 좋은 날에

너와 나란히 발을 맞춰 갈 때

온 세상이 내 것 같애

함께라면 어디든 좋아

나를 데려가 줄래

적당한 바람

나의 어깰 감싸 안은 네 손길과

포근한 이 느낌 나 바라는 건

오늘 같은 내일이 되길

있잖아 우리 같이 걸을래 우리

햇살 좋은 날에

너와 나란히 발을 맞춰 갈 때

온 세상이 내 것 같애

함께라면 어디든 좋아

나를 데려가 줄래

햇살이 내리 쬐는 봄

말 안 해도 우리 둘은 발을 맞추고

거리를 거니는 지금이

영원할 것 같아

예전에 찾아왔던 봄이랑은 달라

햇살이 내리 쬐는 봄

말 안 해도 우리 둘은 발을 맞추고

Yeah 너가 내 인생의 봄

시들지 않을게 난 해바라기 꽃

너와 두발 맞춰 걷는 이 길이

영원할 것 같아

오늘 같은 내일이 되길 바래 uh

꽃이 피고 있어 나의 마음 안에

너와 두발 맞춰 걷는 이 길이

영원할 것 같아

오늘 같은 내일이 되길 바래 u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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