像孩子一樣[金東律演唱歌曲]

像孩子一樣[金東律演唱歌曲]

像孩子一樣 (金東律演唱歌曲) 收錄於2008-1-25發行的專輯《Monologue》。

歌詞:

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說一句我愛你 接受我的時候
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我真別無所求 不再說有自信
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不斷擴張的野心 真的讓人很慚愧
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又是一整天 你在我心裡 揮也揮不去
샘이 많아서 (아이처럼) 겁이 많아서 (바보처럼)很嫉妒 像孩子一樣 很害怕 像傻瓜一樣
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就這樣在我身邊笑著 實在難以相信
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實在太好了 實在太棒了
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好像一合上眼睛就會消失掉 都不敢睡著
주고 싶은데 (내 모든 걸) 받고 싶은데 (그대 맘을)想給你 我全部所有 想接到 你愛我的心
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像別人都在做的那樣 想和你共分享
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實在太心急實在太小器
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하죠好像忽然之間一切都會落空 感覺很不安
웃게 해줘서 (아이처럼) 울게 해줘서 (바보처럼)對我笑 像孩子一樣 對我哭 像傻瓜一樣
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在今生像這樣的心動 又感受了一次
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那么信任我 給了我力量
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閉上眼睛第一次說這樣的話實在很感激
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來到我身邊 帶給我夢想
“우리”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你一句“我們”作為禮物送給我 真的好愛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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